3학년 체육 2학기 제2주 셋째 시간 수업

스매시는 셔틀콕을 강하게 치지만 드롭샷은 셔틀콕을 치는 순간 팔의 힘을 빼고 셔틀콕의 스피드를 조절해 떨어뜨리듯 가볍게 칩니다. 정교한 손목의 스냅과 팔의 힘 조절이 중요합니다. 동작은 스매시처럼 크게 하지만 타구의 순간엔 힘을 빼서 셔틀콕의 스피드 다운시켜 타구 후에는 라켓을 밑에까지 다 휘두르지 말고 다음 동작 준비 해야합니다.

 

  1. 중간지점 드롭샷

상대팀 두 사람 가운데 지점에 떨어뜨리는 드롭샷이에요. 복식 경기에서 중간지점에 셔틀콕을 떨어뜨리게 되면 누가 받을지 순간 고민하거나 둘 다 앞으로 나와서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혼란시키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.

  1. 직선 드롭샷

상대편의 네트 앞으로 빠르게 떨어뜨리는 드롭샷입니다. 스매시인 줄 알고 뒤에서 수비하던 상대방이 네트 앞으로 오기까진 시간이 걸리기에 효과적이에요. 혹 상대 선수가 빠르게 와서 공을 받더라도 대부분 셔틀콕이 붕 떠서 넘어오기 때문에 스매시 공격을 할 수 있죠!

  1. 대각선 드롭샷

눈은 직선으로 치고 팔은 대각선 방향으로 셔틀콕을 쳐서 상대방을 속이는 대각선 드롭샷이에요. 대각선 드롭샷은 셔틀콕이 날아가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상대방의 공격 준비가 가능해요. 그래서 역공을 당하기 쉬울 수 있어요.